웹진 2021년 10월호

어디에나 있고
어디에도 없는
청년(靑年)

지역을 만드는 기반, <청.년>에 대한 이야기

웹진 ‘지:문’은 지문(地文/指紋)에서 유추할 수 있듯, ‘지역의 무늬’를 의미하는 지:문(地紋)이라는 뜻을 담고자 했습니다.

인포
그래픽

궁금한 그 이름,
청년(靑年)

다양한 기준으로 바라본 청년에 대한 정의와 인식들 언제까지나 청년이고 싶다지만, 막상 청년들은 불안하다.
청년은 누구이고, 또 누구여야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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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묻다]

지역에, 현장에, 정책에 묻습니다
Round
Table

대한민국, 혹은 지역에서
청년으로 살아간다는 것

청년 활동가 Round Table

예술가 혹은 기획자로, 무엇보다 청년으로 이 시대에 접속한 네 명의 청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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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묻다]

지역에, 현장에, 정책에 묻습니다
인포
그래픽

궁금한 그 이름,
청년(靑年)

다양한 기준으로 바라본 청년에 대한 정의와 인식들 언제까지나 청년이고 싶다지만, 막상 청년들은 불안하다.
청년은 누구이고, 또 누구여야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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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und
Table

대한민국, 혹은 지역에서
청년으로 살아간다는 것

청년 활동가 Round Table

예술가 혹은 기획자로, 무엇보다 청년으로 이 시대에 접속한 네 명의 청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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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만나다]

사람을 통해 지역문화를 만납니다
현장
취재

경계를 허무는 광부들

지역문화의 매개자로써 청년의 역할

경북 칠곡군의 작은 마을. 괭이를 든 이들이 있다.
땅을 고르고 자원을 캐내고, 경계를 부수는 그들이야말로, 진정한 ‘파머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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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만지다]

펄떡이는 문화 현장의 맥을 짚습니다
현장
취재

가는 날이 예술장날

청춘마이크, 시장에서 젊음을 노래하다

뜨겁고 아름다운 청춘의 노래가 울린다.
복작복작, 어느 마을 시골 장터 가득 젊음이 스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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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의 아포리즘(Aphorism)

2021 지역문화우리사업에서 만난 청년들을 생각하며

생각하지 않아도 소통이 가능한 언어들로 하루하루가 채워진다.
내일은 그 공허함까지도 가물가물해질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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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가
기고

[담다]

지역문화 정책, 동향을 담습니다
전문가
기고

함께 모여 미래를
이야기한다는 것

나는 하자센터(서울시립 청소년 미래진로센터)라는 곳에서 일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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